프리미어리그선수들 잇단 코로나 감염 비상

프리미어리그선수들 잇단 코로나 감염 비상

프리미어리그 시작전 첼시선수들이 휴가를 같이 갔다온 후 코로나에 감염되는 일이 생겼다.

폴리식,에이브라함,토모리

2020년 08월 그리스 섬으로 휴가를 다녀와서 자가격리 후 양성판정받음.

 

2020년 09월 웨스트햄 모예스 감독과, 주전 수비수 이사 디오프 양성판정

모예스 감독

이사 디오프

10월03 주중경기를 앞두고 리버플에서 두선수의 코로나 양성 판정 소식이 전해졌다.

주전공격수 사디오 마네,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이다.

사디오 마네

티아고 알칸타라

지금 영국에서 코로나가 다시 증가추세를 보이면서 프리미어리그가 다시 중단될 수 있는 위기에 쳐했다.

축구승무패40회차를 미리 살펴보니 프리미어리를 뺴고 J리그와 K2리그로만 구성되어져 있다.

다음주 주중경기가 없는 타이밍이기도 한데 사디오 마네가 9월29일화요일 아스날전에서도 경기를 뛰었는데

같으팀 동료들이나 아스날선수들의 감염여부의 문제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다시 프리미어리그가 중단되는 일이 없었으면 하고, 경기시 스포츠 마스크를 착용하는것이 어떨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