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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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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Post 신제품 듀오링 오즈 후기 Post 신제품 듀오링 오즈 후기 가끔식 우유에 시리얼을 말아먹고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다. 마트에 간김에 시리얼을 뭘 사볼까 둘러보던중 처음보는 듀오링 오즈를 발견했다. 나에게 시리얼중에서 뭐가 제일 맛있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오레오 오즈가 제일 맛있다고 말할것이다. 미국애들도 한국와서 사가지고 택배붙힌다는 전설의 시리얼이다. 또 오레오 오즈를 살까 하다가 처음보는 듀오링 오즈가 있길래 사보았다. 10점만점에서 오레오 오즈는 9점정도의 점수를 주고 싶은데 이 녀석은 몇점 정도의 녀석일까 기대했다. 땅콩버터도 좋아하는 나에게 초코와 땅콩의 조합은 꽤 괜찮은 조합으로 느껴졌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초콜릿의 달콤함과 땅콩버터의 짠맛의 단짠단짠 조합이라고 설명했다. 후기를 쓰는건 한팩을 다먹고 쓴다. 초코링보다..
오뚜기 불고기피자 (돌판오븐에 구워만든 불고기피자) 오뚜기 불고기피자 (레귤러사이즈 지금25cm) 리뷰 2022년들어서 배달료도 인상되기도 했고, 물가도 많이 상승되어서 이제 배달음식은 잘 안시켜 먹게 되었다. 롯데슈퍼에서 오뚜기 불고기피자가 보이길래 사보았다. 오븐조리법,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기, 프라이팬 4가지를 사용해서 피자를 구울수 있지만 난 간편하게 전자레인지를 사용하기로 했다. 피자값은 6000원으로 잡고 펩시콜라 1.5L가 2700원 총합이 8700원이면 피자와 콜라를 먹을 수 있다. 핵가성비~ 지름이 25CM라고 표기되어있는데 얼추 맞는것 같다. 2~3이분이라고 써있지만 나에게는 1인분일 뿐이닷!! 피자크기와 비슷한 접시로 이용해서 전자렌지로 돌려나온 모습이다. 피자가 컷팅이 조금은 되어있는 모습이지만 실제로 먹어보니 배달피자처럼 잘 분리..
삼립호빵신제품 사천짜장호빵리뷰 https://youtu.be/l9wcsNX5krk 겨울에는 호빵이지 겨울이면 생각나는 따끈따근한 호빵 어렷을적 광고에서 나오는 이장면은 겨울이 되면 생각이난다. 편의점에서 새로나온 호빵이 보이길래 하나 샀는데 5600원정도 주고 산것 같다. 매울줄 알고 조금 걱정했으니 매운맛이 약하게 났다. 강한매운맛인것처럼 하더니 하나도 안매운 수준 마트나 온라인쇼핑몰에서 사면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다. 편의점에서는 2+1으로 행사중이었는데 하나만 사봤다. 자 우선 하나만 전자레인지에 돌려 보자 ~ 호빵아래 종이는 뜨겁기전에 먼저 제거해 주고 전자레인지로 쑝~! 반절을 갈라서 속을 보았더니 약간 매콤한 춘장냄새가 올라왔다. 한입베어무니 짜장먹을때 조그맣고 네모나게 썰어져있는 고기가 씹혔다. 음~ 식감이 나쁘지 않았다..
해태 인절미통통 마트 갔다가 처음 보는 아이스크림이 있어서 사봤습니다. 이름하야 인절미 통통 아이스크림의 외형은 인절미에 콩고물을 묻힌 듯한 색으로 코팅이 되어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한입 베어 물었을때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이유는, 잘 안깨울어지더라구요.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나무스틱주변으로 찰떡이 들어있는데 꽁꽁 얼어있는 상태에서는 잘 안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포장지에도 약간 녹여먹으라는 문구를 볼수 있습니다. 첫맛은 고소하고 달달한데 바 형식의 아이스크림의 달고 시원한 맛과는 좀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떡과 초코코딩사이에 아이스크림양이 적은 것 같습니다. 음.. 재가 볼떄는 오래 못갈것 같네요.
롯데마트 천원콜라 롯데슈퍼에서 쇼핑하던중 냉장보관은 안되어있고 소량의 제품만 진열되어있던 콜라를 구입해봤어요. 냉장값도 아까운지 그냥 통조림코너 앞에 전시되어있네요 ㅎ 시원하게 얼음넣어서 따라볼게요. 맛은 코카콜라나 펩시보다는 다소 떨어지는 맛이네요. 코카콜라처럼 시원함 청량감은 떨어지고 펩시의 고유의 달짝찌근한 맛보 없어요. 약간 밋밋한 맛이지만 콜라향은 느낄수 있었습니다. 보통 코카콜라 1.5l가 2천원후반에서 3천원이고 펩시가 2천원정도인걸 감안하면 가성비는 정말 우수한 제품인듯해요. 생활비가 쪼달릴때 한번씩 구입해볼만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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