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헌혈의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48번쨰 헌혈 이야기 나의 48번쨰 헌혈 이야기 요즘 코로나로 인하여 헌혈자가 많이 줄었는지 이벤트 문자가 자주 날라온다. 전혈시 문화상품권 5천원짜리 2개 증정이벤트가 3일동안 하길래 11월7일 토요일에 방문했다. 전주 효자동에 있는 헌혈의 집으로 향했고 오후5시정도 도착했는데 학생들이 많이 있었다. 문상 없어진 이후로 학생들이 많이 참여 안하고 하니 다시 문상기념품 다시 하나보다. 2년전 목포헌혈의집에서 남자간호사가 내 왼쪽 혈관을 4번이나 쑤시는 바람에 먹지고 나서 오르팔만 했는데 시간도 많이 지나고 해서 왼팔로 시도했는데 다행이 혈관이상 없이 헌혈을 마쳤다. 도서문화상품권 2장으로 기념품을 받았다. 문화상품권 말고도 이벤트 기간이라서 일반 기념품을 고르면 2가지 이벤트를 진행했고, 영화티켓은 한장만 준다고 써 있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