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기념품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49번쨰 헌혈이야기 (210111) 나의 49번쨰 헌혈이야기 (210111) 코로나 이후로 헌혈량도 많이 줄었고 해외에서 수급해오는 헌혈량도 줄어서인지 요즘 이벤트 문자가 많이 온다. 마침 11일 연차이기도해서 오전까지 푹쉬고 오후에 헌혈을 하러갔다. 고등학교 졸업이후로 시작된 헌혈이 이제 49번째로 다가왔다. 헌혈예약을 미리해두고 가서 예약자로 번호표를 뽑아서 대기 없이 오후3시에 바로 문진을 받고 헌혈을 시작했다. 전혈로 진행했고 주로하는 오른팔로 진행했다. 베테랑 간호사분이 아픔없이 한큐에 찔러 주셨다. 내 피는 과연 누구에게 수혈될까? 폐기되는일 없이 온전히 내피가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 헌혈기념품은 여행용세트하고 5000원짜리 북앤라이프 문화상품권 두개를 받았다. 전혈하고 혈소판헌혈은 기념품 2개를 받는 이벤트 중이었다. 간호사 .. 나의 48번쨰 헌혈 이야기 나의 48번쨰 헌혈 이야기 요즘 코로나로 인하여 헌혈자가 많이 줄었는지 이벤트 문자가 자주 날라온다. 전혈시 문화상품권 5천원짜리 2개 증정이벤트가 3일동안 하길래 11월7일 토요일에 방문했다. 전주 효자동에 있는 헌혈의 집으로 향했고 오후5시정도 도착했는데 학생들이 많이 있었다. 문상 없어진 이후로 학생들이 많이 참여 안하고 하니 다시 문상기념품 다시 하나보다. 2년전 목포헌혈의집에서 남자간호사가 내 왼쪽 혈관을 4번이나 쑤시는 바람에 먹지고 나서 오르팔만 했는데 시간도 많이 지나고 해서 왼팔로 시도했는데 다행이 혈관이상 없이 헌혈을 마쳤다. 도서문화상품권 2장으로 기념품을 받았다. 문화상품권 말고도 이벤트 기간이라서 일반 기념품을 고르면 2가지 이벤트를 진행했고, 영화티켓은 한장만 준다고 써 있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