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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제품소식

라이젠4세대 발표임박!! (20년10월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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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4세대 발표임박!! (20년10월8일)

 

AMD를 다시 일으켜세운 리사수 누님

20년10월08일 라이젠4세대 ZEN3 아키텍쳐 CPU에 대한 발표 날짜가 정해졌다.

20년10월28일 라데온그래픽 네임명 빅나비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사실 라데온그래픽카드는 NVIDIA(엔비디아)를 따라가기는 어려울것을 보고 소비자들도 관심을 많이 주지 않는다.

이번 3000번대 시리즈가 엄청난 효율과 가격까지 잡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CPU라인업에 대한 관심도는 엄청납니다. 세대를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성능향상과 리사수 누님의 믿음!!

발표날짜가 몇일 남았지만 지금까지 알려준 루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하자

 

AMD CPU ROAD MAP

2400G를 사용하다가 서머링 재도포를 혼자 해본다고 잘모르고 분리했다가 무뽑기를 당했다.

핀이 휘어버려서 어쩔수없이 중고로 라이젠1700을 중고로 구매해서 사용중이다.

8코어 16쓰레드 이지만 게임을 2가지 켜놓고 cpu사용량을 보면 그리 높지 않지만 게임이 약간씩 버벅임.

 

라이젠1세대 1000번 시리즈는 8코어 16쓰레드가 일반소비자에게 쉽게 다나온 cpu였다.

게임성보다는 사진작업이나 영상편집하시는분들이 활용하기에 좋은 세대였다.

오직 멀티코어의 장점만을 가진 세대로 게임에서는 인텔과 비교조차 하기 힘들었다.

 

라이젠2세대는 라이젠2600의 엄청난 가성비로 판매량이 급증했었다.

게임성면에서도 전 세대보다는 향상되어 게임하기에 무리는 없다는 정도의 평이었지만 

여전히 인텔은 낮은코어와 쓰레드를 풀지 않아서 단일코어당 성능은 좋아도

멀티테스킹을 즐겨하는 사람들이 하나씩 amd로 갈아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2600다음으로 인기가 좋았던 2700x 높아진 클럭과 코어 쓰레드 하이엔드 게임까지는 힘들어도 

배틀그라운드까지는 이제 할수 있게 되었다는 CPU였다.

인텔은 사골국물을 우려먹는동안 AMD는 일년마다 눈에띄는 발전을 해오고 있었다.

 

라이젠3세대는 이제 인텔CPU와 비등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성능 하이엔트게임에서 차이는 나지만 이젠 차이점이 좁혀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제 10월8일에 발표되는 라이젠4대는 무었이 더 향상되고 바뀌어질까?

1. 메모리오버클럭의 향상

 기존에 램들은 라이젠시스템에서  최대 3200MHz까지 오버클럭이 가능했다. (인텔은 현재 2933MHz)

 라이젠에서 메모리 오버클럭은 필수였다. 클럭이 높을수록 라이젠cpu의 구조상 레이턴시를 줄일수 있어서이다.

 이번세대에서는 최대 오버클럭이 얼마까지 늘어나는지가 포인트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4000MHz까지 오버클럭이 가능할지 지켜보고 있다.

 

2. CCX당 코어

 

 AMD CPU는 CCD와  I/O 다이가 서로 교류하는 방식으로 정보교환을 하는데 

 3세대까지는 1CCX당 4코어로 되어있었는데 4세대부터는 1CCX당 8코어로 만들어진다는 소식입니다.

 그렇다면 레이턴시의 감소 효과를 볼수 있겠네요.

유뷰트 브로리퀘스트 자료 참조
유뷰트 브로리퀘스트 자료 참조

3. 코어와 쓰레드 수

라이젠1세대와 2세대에서는 8코어 16쓰레드까지 였고, 3세대에 와서 3900X 12코어 24쓰레드 

3950X(86만원) 16코어 32쓰레드까지 출시 되었다. 하이엔드급인 쓰레드리퍼는 제외하고 말이다.

2번에서 언급한 CCX당 코어가 높아져서 한CCD당 8코어로 이루어지면 2개면 16코어 4개면 32코어까지 가능.

이젠 인텔도 위협을 느끼고 10세대부터 코어와 쓰레드 숫자를 늘렸는데 

리사수 누님이 코어 쓰레드를 얼마까지 늘려줄지 관심사이다. 

 

4. 4세대 CPU 넘버링

 

네이밍과 가격예상이 루머로 돌고있는데 네이밍이 4000번대가 아니고 5000번대로 나올 가망성이 있다고 합니다.

5000번대로 나올가능성?

그 이유를 살표보면 AMD CPU는 그래픽내장형 CPU를 내왔는데 2200G, 2400G, 3200G, 3400G, 들이 있는데

예를 들어 3400G는 2세대 기반의 CPU인데 네이밍은 3000번대로 되어있다.

이런식으로 내장그래픽CPU가 네이밍과 성능의 세대수가 언일치 하여 네이밍통일을 위해 5000번대로 나올수있다.

 

외신에서도 라이젠4세대는 역대급성능으로 나올것이라면서 나오기 전부터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예전 로드맵대로라면 5나노공정으로 만들어져야지만 7나노+공정으로 나온다고 한다.

전세대 7나노보다 10퍼센터 향상된 공정으로 만들어진다고 한다. (인텔은 아직도 14나노...)

필자도 이벤 겨울 컴퓨터를 바꿀 타이밍이 온것같다. 

10월8일 발표가 6일 남았는데 어떤 퍼포먼스로 또 우리를 놀라게 해줄지 리사수 누님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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