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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15일 이후로 코로나가 다시 확산되면서 밖에 안나가고 저녁에 피자를 시켜먹었습니다.
인터넷 검색좀 해보다가 특이한 피자가 있어서 시켜봤어요.
실제로 보니 박스가 꽤 크네요. 피자는 20000원 콜라 2000원 스파게티 5000원 콜비 2000 해서 29000원 나왔습니다.
피자는 3가지 파티로 구성되었네요.
첫조각은 네모난 치즈가 토핑되어있어 짭잘한 맛이 강하며 먹었을때 얇다? 뭐지 토핑이 조금인건가?
저는 피자 도우가 두꺼운것을 좋아하는데 피자 도우가 얇고 약간 딱딱한 느낌이 었어요.
전 2번쨰 부분이 맛있게 느껴졌어요 먹었을떄 두툼하니 먹는맛도 좋았고 감자의 고소함과
베이컨의 짭쪼름함이 콜라를 부르는 맛이네요 ㅎ
세번재 파트는 동글동글한 고기와 피자 이부분도 먹을만했어요.
오늘 59피자의 반미터 고기농장을 먹어 보았습니다.
처음보는 메뉴라서 신기해서 시켜봤는데 전 동글하고 두툼한 도우로 되어 있는 피자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
친구 3~4명 모였을떄 한번쯤 먹어 보면 좋은 피자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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