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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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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편의점) 꼬막에 빠진 빨간밥 리뷰 (Clam & Red Paprika Paella) CU편의점 꼬막에 빠진 빨간밥 리뷰 (Clam & Red Paprika Paella) 신규 코로나 환자가 하루 천명씩 나오는 이때 식당에서 밥을 먹을때 옆 테이블에 손님이 밥을 먹고 있으면 불안하다. 오늘 저녁은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서 집에서 먹을 요량으로 CU편의점에 들렸다. 디자인이 깔끔하고 매콤하게 생긴 도시락이 있어 살펴보니 편스토랑 18회차 우승상품이라고 써있길래 구매해봤다. 준비물을 살펴보면 알류미늄 소재의 밥그릇이 있고 제일제당밥 마요네스와 챔기름~ 그리고 파프리카 꼬막소스 빨간밥 맛있게 먹는방법이라고 써있길래 그래도 해보았다. 총용량 275g으로 성인 남성이 먹기에는 양이 좀 적었다. 그래서 계란후라이와 같이해서 먹기로 했다. 양이 적긴 했지만 꼬막에 빠진 빨간밥 맛이 매우 좋았다. 특이..
피자나라치킨공주 신메뉴 오리엔탈치킨 리뷰 피자나라치킨공주 신메뉴 오리엔탈치킨 리뷰 주말에 피자나 치킨을 시켜먹고 싶을때 뭐 새로운게 나왔다 홈페이지를 찾아보곤한다. 이번에는 피자나라치킨공주를 검색해서 오리엔탈 치킨을 시켜보았다. 피자나라치킨공주는 세트로 시켜야 가성비가 좋은 구성이다. 순살오리엔탈피치세트로 시켰고 펩시콜라 하나를 추가로 더 시켰다. 배달료 2500원 포함에서 총합 27800원 지출. 피자는 기본 베이스로 구성되어 있기에 치킨만 리뷰하겠습니다. 피치오리엔탈소스라고 소스양이 꽤 많이 들어있다. 순살치킨은 치킨너겟 모양으로 다른 브랜드 순살보다 크기가 크다. 썰어져 있는 양파가 많이 들어가 있다. 양념자체가 물기가 있어 보통 종이로 치킨아래 까는데 은박지로 깔아놓은걸 볼수 있다. 지금까지 피자나라치킨공주 메뉴는 다 먹어 보았다. 주관..
롯데 치토스 후라이드&양념치킨맛 (체인징스프) 롯데 치토스 후라이드&양념치킨맛 (체인징스프) 맥주생각이 날때 편의점을 들르면 과자 치토스는 2+1 행사를 항상 하고 옛추억이 담긴 과자라 자주 애용했다. 근데 왠걸 당연히 오리온 치토스 인줄 알았는데 롯데상표가 박혀 있었다. 분명히 내가 어렷을적 먹건 치토스는 오리온인데 왜 롯데지 하는 궁금증에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다. 초등학생때도 치토스가 외국 과자라는것은 알았다. 이름은 몰랐지만 우리나라 제과기업과 제휴해서 런칭해서 들어왔다는건 코흘리개이 나도 알던 사실이다. 나무위키를 보니 1988년 미국의 프리토레이회사와 합작해 처음 선보였나보다. 딱지치지세대를 넘어 따조치기 시대를 경험해보신분들은 치토스 많이 드셔보셨을꺼다. 따조치기를 꽤 잘해서 박스로 들고 다니면서 동네 친구들 따조 따는 맛으로 살았는데 참..
곰표 오리지널 나쵸 (바삭하고 담백한 곰표 나쵸) 곰표 오리지널 나쵸 (바삭하고 담백한 곰표 나쵸) CU편의점에서 곰이 나쵸 먹는 그림이 있길래 곰표 오리지널 나쵸라는 제품을 구매해 보았다. 노브랜드 상표 인듯 회사 로고는 보이지 않았고 인터넷 검색해보니 나쵸랑 팝콘 맥주 콜라보레이션으로 나온듯하다. 다른 편의점이나 마트에서는 팔지 않는 것 같다. 이름에서 알수 있듯 먹어보기 전에도 양념이 강하게 들어가 있지 않을것 같았다. 옥수수가 68.9%들어가 있다고 써있다. 양념이 약해서인지 당류는 적게 포함되어 있는 듯하다. 나 질소를 사온건가? 포장이 내용물에 비해 너무 크게 만든게 아닌가? 열어보니 반절정도 들어있는 기분이다. 재가 포스트를 나쵸 2봉지를 사먹고 쓰는데 처음에 먹었을떄는 별로 맛이없다는 느낌을 받았다. 맥주마실떄 사먹던 나쵸들은 양념이 엄청..
피자마루 신제품 육식공룡 솔직리뷰 피자마루 신제품 육식공룡 솔직리뷰 20201128 토요일 오전근무를 마치고 피곤해서 퇴근후 잠들어 버렸다. 일어나 보니 밤이 되었고 굶주려진 배는 어서 배달음식을 검색해 보라고 아우성이었다. 오늘은 왠지 피자가 땡기는 날 ~ 거리가 가까운 피자 브랜드를 검색해보다가 피자마루에서 신제품이 나왔길래 시켜봄. 이름하야 육식공룡 야채는 거르고 고기만 때려밖은 느낌이다. 가격은 21900인것같고, 콜라큰거추가, 배달비 포함해서 총 26900원이 나왔다. (겁나비싼것) 사진하고 실물하고 비쥬얼이 크게 다르지 않아서 좋았다. 특이한점은 피자가 8조각이 아니고 21조각정도로 커팅되어있다는 점이다. 고기토핑이 많아서 그런건지 가로로 4번커팅 세로로3번 커팅이 되어있는듯 하다. 도우가 검은색으로 보이는건 오징어먹물을 썩어..
CU편의점 트리플치즈버거 (Triple Cheese Buger) CU편의점 트리플치즈버거 (Triple Cheese Buger) 목마른 고라니가 우물을 찾듯 늦은 저녁 배가 고파진 나는 편의점으로 발길을 거닌다. 햄버거와 펩시조합으로 먹을려고 문여는 즉시 햄버거 코너로 갔다. 새로 보이는 트리플치즈버거 사진으로 보듯이 두툼하게 포장되어 있어 요놈으로 골랐다. 나트륨함량이 꽤 높았지만 단백질도 들어있으니 괜찮다고 자기위안중 (침착해 난 단백질을 먹는거야) 전자렌지 돌리기전 먼가 기분이 쎄하다. 패티가 굉장히 얇은 느낌? 야채가 별로 없는 느낌? 그럼 속을 한번 봐야지 햄버거 윗쪽 치즈가 있는 빵에는 소스가 발라져 있다. 햄버거 아래쪽은 피클 5개정도가 빵에 박혀있다. 패티만 3개가 있는줄 알았더니 치즈포함에서 3종류인가보다. 전자레인지에 30초정도 돌려 먹어 보니 치즈..
삼립호빵신제품 사천짜장호빵리뷰 https://youtu.be/l9wcsNX5krk 겨울에는 호빵이지 겨울이면 생각나는 따끈따근한 호빵 어렷을적 광고에서 나오는 이장면은 겨울이 되면 생각이난다. 편의점에서 새로나온 호빵이 보이길래 하나 샀는데 5600원정도 주고 산것 같다. 매울줄 알고 조금 걱정했으니 매운맛이 약하게 났다. 강한매운맛인것처럼 하더니 하나도 안매운 수준 마트나 온라인쇼핑몰에서 사면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다. 편의점에서는 2+1으로 행사중이었는데 하나만 사봤다. 자 우선 하나만 전자레인지에 돌려 보자 ~ 호빵아래 종이는 뜨겁기전에 먼저 제거해 주고 전자레인지로 쑝~! 반절을 갈라서 속을 보았더니 약간 매콤한 춘장냄새가 올라왔다. 한입베어무니 짜장먹을때 조그맣고 네모나게 썰어져있는 고기가 씹혔다. 음~ 식감이 나쁘지 않았다..
오리온 공룡알 (공룡 x 고래) 더보기 오리온 공룡알 (공룡x고래) 저번에 조카가 이 과자를 먹고 있던게 생각나서 동생집 가기 전에 마트에서 한상자 사왔다. 가격은 2500원이었고 고래밥크기의 봉지가 4개 들어 있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깐 2020년 8월에 나온 제품이라고 한다. 과자는 모양만 달랐지 오리온 고래밥이랑 맛이 비슷하다. 애들은 여기 들어있는 공룡알 모양의 초콜릿에 관심이 가는 모양이다. 제품소개글 보니깐 소시지 맛이라던데 그런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모르고 먹었을때 소시지 맛이라는 느낌은 안났다. 박스 뜯고 나면 모양별 빙고칸이 나오는데 아직 애가 어려서 이런 놀이는 관심이 없었다. 과자 맛이 좋은지 얌전히 앉아 과자를 먹는다. 귀요미 *.* 요즘은 말귀알아들어서 삼촌도 과자 하나 주세요 했더니 하나 집어서 주는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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